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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둥! 둥! 둥!! 고소리가 세번 울리고 개회(開會)가 선포되었다.

페이지 정보

담당자 나라 작성일19-05-17 20: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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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둥! 둥! 둥!! 고소리가 세번 울리고 개회(開會)가 선포되었다.
담당자 : 나라
직책 : 대리
전화번호 : 028895569
휴대폰 : 01077845523
이메일 : hi0929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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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내용 :
소림, 무당, 화산, 개방의 장문인들과 본가(本家)의 가주이신
  소제의 아버님, 그리고 이번 대회의 주관자 이신 사자림의 총수
  무영존자 호연광 노선배님이시오. 말하자면 저분들은 이 대회의
  공동주관자인 셈이지요.

과연 나타난 인물들은 모두 일파일문의 지존다운 품위와 위엄을 만인
앞에서 풍기고 있었다.
그가 보기에도 그들은 그럴 듯 해 보였던 것이다.
이때 한 명의 노승이 앞으로 약간 나서며 군웅들을 향해 합장했다.

아미타불.... 먼길을 오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았소이다. 구파일방을
  대신하여 노납이 감사드리는 바이오.
와아아아....!
와.....!

군웅들의 입에서 일제히 함성이 울렸다.
노승은 당금 정도무림의총본산인 소림사의 방장이었던 것이다.
노승은 인자한 미소를 만면에 지어보이며 손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장내가 조용해 졌다.

자, 이제 모두 모이신 듯 하니 대회를 시작하겠소이다.

노승의 말은 잔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이하게도 중인들의 귀에는
바로 옆에서 말하는 듯 명확하게 들렸다.
불문의 선공(禪功)을 구사하기 때문이었다.
노승은 약간 뒤로 처지며 갈포를 입은 한 명의 청수한 용모의
중년인을 가리켰다.
겉으로는 중년으로 보이나 그의 나이가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아무래도 이 대회장주이신 호대협께서 대회를 주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외다.

호연광.
그는 칠기 중 한 명으로써 명성이 쟁쟁한 인물이었다.
그가 이끄는 사자림(獅子林)이 어떠한 곳인가?
비룡방과 같은 조직을 수십 개 거느리고 있는 중도(重徒)집단의
총수인 것이다.

그는 앞으로 나서며 가라앉은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이 대회의 목적은 중원무림맹으로 가 중원무림을 위해 싸울
  대표자를 뽑는데 있소이다.

그는 말을 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끼리 화기를 상할 수 없는 일이오. 따라서 비무시에
  유혈사태가 나지 않도록 서로가조심하는 것이 옳을 듯 하오.
  그래서 본인은 비무를 심하하여 공정한 판정을 내리게 할 운영위원을
  선출하여 이번 대회를 주관케 함이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오.

옳소!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울렸다.
호연광은 소림장문인이나 혹은 같은 칠기의 일원인 무당장문인 패엽도장
을 오히려 능가하는 지지를 받는 인물이었다.
그것은 그가 명문의 출신이 아니면서도 칠기의 서열에 올랐으며,
뿌리없는 무림인들을 규합하여 사자림이란 독특한 조직을 창안하였기
때문이었다.
함성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호연광은 다시 담담한 음성으로 말했다.

우리 여섯 사람이 비무를  심사하겠소이다. 여려분께서도 이의가
  없으시리라 믿으며 비무에 임하시는 여러분들은 언제든 우리들이
  결정하는 판정에 순응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오.

또 다시 함성이 터졌다.
호연광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곧 대기하고 있던 한 명의 얼굴이 긴 인물에게 말했다.                                     

  비룡신군, 자네가 설명하게.

비룡신군(飛神君)은 바로 이 비룡방의 방주로서 호연광의
수하이기도 했다.
비룡신군은 중인들 앞으로 나서 정중히 포권하더니 대회의 규칙
등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대회의 규칙은 간단한 것이었다.
이곳에 모인 영웅들 가운데 아무나 나와 비무를 시작한다. 그리고
누구든지 먼저 3연승을 하게되면 일단 1차 통과자로 한다.
그리고 1차 통과자들끼리 추첨을 하여 다시 승부를 가리는 것이었다.
최종 승리자가 나오기까지 비무는 계속되며, 최종의 우승자가
곧 중원무림맹으로 가는 대표자로 선정되는 것이다.
그 대표는 곧 중원무림의 후기지수를 대표하는 것으로 지상의 영예가
아닐 수 없었다.
이미 이곳에 모여 있는 영웅들은 여러지역에서 예비대회를 거쳤거나
아니면 배첩을 받고 초청된 인물들이었다.
그러무로 사실상 무림의 정예가 모였닥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둥! 둥! 둥!!

고소리가 세번 울리고 개회가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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